BMW·폭스바겐·혼다 등 6개 수입차 1만 1,513대 리콜
국토교통부가 BMW, 폭스바겐, 혼다 등 6개 수입사 총 58개 차종 1만 1,513대에 대해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먼저 BMW는 작년부터 결함이 확인되어 리콜을 진행중이나, 대상차량이 추가로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. 116i 등 2,461대는 지난해 12월부터 B+(배터리 양극) 케이블 부식으로 단자의 주석도금의 마모로 차량의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결함이 확인되어 리콜중이나, 금번 120d 등 경유차량 …